Details, Fiction and 타임핀



쥐의 왕은 그와 같이 신이 되자고 유혹하지만 그는 그걸 씹고 검으로 그의 이빨을 박살내고 뿌리를 구하게 된다.

이 사슴이 실제 사슴과 특성이 같다고 가정하면 그 사슴은 뿔이 있었으므로 수컷이다.

해적의 보물을 기반으로하여 선박계의 큰손이 된 트리트렁스의 비서였다. 꽃다발을 쓰레기통에 버리라는 명령도 제대로 못하고 끙끙거리다가 울음보를 터트리는 한심하고 찌질한 모습에 어쩐지 마음이 녹아내린 트리트렁스는 회사를 전부 처분해버린 후 돈은 우의 왕에게 다 줘버리고는 와이엇과 결혼한다.

하지만 갚지 않은 빚은 쉽게 잊혀지는 게 아니란다. 넌 아직 정신적으로 죄수인 셈이지

트리 트렁스의 세 번째 남편, 트리트렁스와 비슷한 사이즈의 코끼리물범이다.

그러나 핀이 헌트리스 위저드와 같이 괴물과 재대결을 할 때 생각을 바꾸어 헌트리스 위자드한테 퍼른을 대입하여 괴물의 아랫배를 검으로 찔러 승리한다. 그 후 검발드의 연구실에서 퍼른으로 추정되는 생명체가 실험관에 떠있는 장면이 나온다. 후에 검발드의 하수인이자 핀의 적으로 나올 수 있었던 상황이다. 왜냐하면 검발드가 버블검과 적대관계에 있기 때문이고, 실제로 그런 대사가 있다.

핀 탄생의 이야기! 핀은 대체 어떻게 탄생했을까? 핀의 엄마는 대체 누구? 엄마와 아빠는 어떻게 만났을까? 살아남은 인류들은 어떻게 되었는가? 어탐 최대의 수수께끼들이 이번 극장판 아일랜드편에서 전부 밝혀진다.

소형 컴퓨터를 삼켜 오토튠 노래를 부르던 핀에게 지글러가 다가오고, 핀과 제이크는 지글러를 집으로 데려와 애완동물로 삼게 된다.

핀을 우리 안에 가둬놓고 잡아먹으려 했다. 하지만 실제로 치료 능력은 있다.

어드벤쳐타임 극장판의 백미는 역시 핀의 타임핀 엄마와 아빠 이야기. 둘이 어떻게 만났는지, 어떻게 핀이 태어났고 어떻게 헤어지게 되었는지가 모조리 밝혀진다. 이때만해도 핀의 아빠가 그렇게 나쁜놈은 아닌 것 같았는데...

핀은 미니어처들의 삶에 이리저리 개입하다 망처놓는데, 매직맨이 떠나기 전에 남긴 말과 똑같은 말을 하며 사과를 했다. 그렇게 등장이 끝나나 싶었으나⋯⋯ 페이크였다.

그리고 버블검이 손쉽게 리카르디오의 사지를 찢으면서 멍청하다고 욕하고, 팔다리를 붙이는 것은 자신의 전문 분야이며 심장을 대놓고 드러내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도 모르는 것이라고 비난하며 리카르디오를 쓰러뜨렸다. 이에 리카르디오가 버블검의 마지막 일격을 먹기 전에 남긴 대사가 "난 그저 너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였다. 이에 대한 버블검의 답변은 "헛소리 하지마."였다. 자아를 가진 심장이니 팔다리를 이어 붙인 자신의 모습을 버블검이 바라봐주길 바랐던 것 같다. 버블검에게 호되게 당한 리카르디오는 도망치고 버블검은 핀과 제이크를 치료하고 얼음대왕의 새 심장을 마라카스, 사탕, 리카르디오가 남긴 힘줄로 만들었다.

여담으로 우 세계관에서는 핀 외에는 인간 종족이 없는데, 이 편에서 잠깐 핀 외의 다른 사람이 있는 것으로 바뀌었다.

핀과 제이크가 엔카이리디언이라는 영웅을 위한 마법서를 찾기 위해 여러 관문을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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